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'사회적 거리두기'가 한창인 요즘, 영화관에서 보던 오락영화 대신 진한 감동을 주는 인생영화를 찾아보자. 여기 소개한 네 편에는 고난을 무릅쓰고 앞으로 나아가는 주인공들이 있다.
영화 <쇼생크 탈출>에서 모짜르트의 음악이 교도소에 울려 퍼지던 신은 단연 압권이었다. 이는 남아공 재즈 피아니스트 압둘라 이브라힘과 만델라 전 대통령 간의 일화를 모티프로 만든 장면으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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